건강 보조 식품[생활속에서 쉽게찾을수 있는 건강보조식품]
건강 보조 식품이라고 하면 큰돈들여서 구비해야하는 몇년근 홍삼, 고귀하신 약재, 먹을것도 없는
동물들에서 추출한 특정 성분 멀쩡히 잘뛰어노는 야생 희귀 동물들의 특정부위 같은 것이 좋을
것이라고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만....
옛부터 잘 먹는 것이 보약이다 라는 말이 있지요.
꼭 희귀하고 비싸고 어려워야 좋은 건강 보조 식품이라기 보다는, 실생활에서 밀접한 것들이
더 몸에 도움이 되곤 합니다.
요근래에 이러한 건강 보조 식품들이 두각을 보이고 있는데요.
대표적인 것으로는 돼지껍데기!!
돼지 껍데기에는 피부탄력 유지에 도움을 주는 동물성 단백질 콜라겐(collagen)이 주를 이룬다는
것 다 아시지요?
그런데 얼마전에 이 콜라겐이 뼈성장을 촉진시켜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농촌진흥청은 한서대, 세명대와 공동으로 돼지 껍질에서 콜라겐 단백질을 분리, 정제한 다음
소화효율이 높은 펩타이드로 저분자화해 조골세포 조직 배양과 실험용 쥐 급여 실험을 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하는데요,
실험 결과 뼈의 생성에 관여하는 조골세포의 경우 돼지 껍질 콜라겐 펩타이드를 첨가해 조직 배양을
할 경우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44% 향상된 세포증식 효과를 보였다고 합니다.
이에 농진청은 돼지 껍질 콜라겐을 저분자화한 펩타이드를 ‘골성장 촉진 젤라틴 효소분해조성물’로
특허 출원을 마치고 임상실험을 거쳐 건강보조식품으로 산업화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더군다나 돼지 껍질은 1㎏ 가격이 600원대로 낮아 건강보조식품을 개발하면 부산물 취급을 받던
돼지 껍질의 부가가치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 한다고 하는군요.
돼지껍데기 외에도 닭 껍질, 닭발 등의 콜라겐 함유량이 높은 여타 식품들도 기대를 걸어볼만
하겠네요^^.
피부탄력 유지, 골밀도 증가, 모발의 결함회복에만 유용한줄 알았던 콜라겐.
이번 연구결과로 뼈 성장에도 큰 도움이 된다니 성장기의 어린아이들이 많이 먹을 필요가 있겠군요.
그리고 비슷한 시기에 호두도 전립선암의 통제가 가능하다는 연구결과로 각광받게 되었는데요.
실험쥐들에게 실험한 결과 호두를 먹은 쥐들은 전립선암의 크기와 성장속도가 반으로 줄게 된다는 군요.
호두가 혈관 염증을 증가시키는 엔도셀린을 억제하기 때문이라고는 하는데....
한가지 신기한 점은 이실험에서 쥐들에게 호두 추출물을 투여하지 않고 직접 호두를 먹였다고 하는데요,
추출물의 형태로 먹였을 시에 효과가 감소되는 경향이 적지 않아서라고 합니다.
예전부터 그랬지만 매실은 건강 보조 식품으로 여러 형태로 주변에 함께 했는데요.
매화나무의 열매로 5월 말에서 6월 중순에 초록색으로 익어가는 매실은 중국이 원산지이며,
3000년 전부터 건강보조 식품이나 약재로 사용돼 왔다고 합니다.
수확 시기와 가공법에 따라 여러 종류로 나뉘는데 껍질이 녹색이고 과육이 단단하며 신맛이 강한 청매, 노랗게 익은 황매, 청매를 증기에 쪄서 말린 금매, 청매 껍질을 벗겨 나무나 말린 풀을 태운
연기에 그을려 만든 오매, 청매를 소금물에 절였다가 햇빛에 말린 백매 등이 있습니다.
여타 과실과는 다르게 매실은 생으로 먹지 않는데요 보통 술로 많이 담가 먹으며 장아찌, 주스, 차, 잼,
식초, 농축액을 만들어 먹거나 말려서 먹습니다.
알칼리성 식품인 매실은 무기질과 비타민, 유기산(구연산·사과산·호박산·주석산) 등이 풍부하며,
유기산은 신맛을 내고 위장 기능을 활발하게 합니다.
강한 해독작용으로 3독을 제거해 준다는 말이 있습니다.
(3독이란 음식물의 독, 핏속의 독, 물의 독을 말한다.)
이처럼 몸에 좋은 매실이 간기능을 좋게하여 술자리 잦고 잠이 부족한 직장인들에게 좋다고 하는데....
피로에 지친 직장인 분들 많이 드셔야 겠지요?
건강 보조 식품 멀리서 찾지 말고 가까운곳에서!!
저렴한 가격에 이것저것 챙겨먹으면 우리의 몸을 튼튼하게 키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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