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4월 9일 금요일

인천지역 구제역 확산. 소, 돼지 2584마리 도살처분.

인천지역 구제역 확산. 소, 돼지 2584마리 도살처분.

 


9일 강화군의 한우농장에서 구제역이 발생 일대의 사육중인 소와 돼지 2584마리를

도살처분 했다고 합니다.

또한 이들 농가의 반경 500m의 길 4곳과 반경 3km내 도로 6곳, 강화초지대교등 12군데에

이동 통제소를 설치했다.

통제소는 위험지역의 경우 21일, 경계지역(3~10km)의 경우 14일간 운영될 예정으로.

확산 가능성등을 조사 통제소를 확대 설치 여부를 검토 중이라고 하네요.

구제역은 지난 1월2일 경기도 포천의 젖소농가에서 8년만에 발생 했는데요.

이후 추가 발생없이 3월 23일 종식 선언을 했으나 이번에 재발 한것입니다.


구제역이란!?


발굽이 2개인 소·돼지 등의 입·발굽 주변에 물집이 생긴 뒤 치사율이 5∼55%에 달하는 가축의 제1종 바이러스성 법정전염이다. 소의 경우 잠복기는 3∼8일이며, 초기에 고열(40∼41℃)이 있고, 사료를 잘 먹지 않고 거품 섞인 침을 흘린다. 잘 일어서지 못하고 통증을 수반하는 급성구내염과 제관(蹄冠)·지간(趾間)에 수포가 생기면서 앓다가 죽는다.

특별한 치료법은 없고, 만일 이 병이 발생했을 경우에는 검역을 철저히 해야 하며, 감염된 소와 접촉된 모든 소를 소각하거나 매장해야 한다. 구제역이 발생하는 나라에서는 조직배양 백신을 이용한 예방법이 이용되고 있다.

한국에서는 1934년 처음 발생했으며, 이후 66년 만인 2000년 경기도 파주 지역에서 발생해 충청도 지역까지 확산되어 큰 피해를 입혔으며, 2001년에는 영국에서 발생하여 유럽·동남아·남미 등지로 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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