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4월 13일 화요일

B형독감 전염 일파만파. 10년만의 최다 환자.

B형독감 전염 일파만파. 10년만의 최다 환자.

 


최근 B형 독감 환자수가 10년만의 최다를 기록하며 대유행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난리도 아니군요.

신종플루 잠잠해 지나.... 했더니 ㅡㅡ.

백해의 질병중에 영원히 정복못할 단 하나의 병이 독감이라고 하던데, 웃어 넘길말이 아니였나봅니다.

B형독감 관련 전체 외래환자수는 지난 3월부터 증가추세로 4월 첫째주에는 15/1000의 비율로

예년 대비 3~4배 크게 늘었다고 하는군요.

이는 작년에 비하여 이번 봄의 기온이 매우 낮은 데에다가 큰 일교차로 인하여 환전기 인플루엔자

환자수가 크게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보여지는데요, 실제 전체 의심환자의 90% 이상이 B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로 인한 계절독감으로 판명 되었으며 이는 A형 독감에 비해 독성은 약한편이지만 전염성이

매우 강하기에 건강관리에 크게 신경써야 할것 같습니다.

B형 독감은 날씨가 어느정도 따듯해 지는 시기에 더욱 극성을 부리기에 열이나 몸살기운, 소화기

계통의 이상증상 발생시 바로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는게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대략적인 증상은 증상은 37.8도 이상의 고열과 열로 인한 두통, 오한 증상과 감기증상인 기침, 가래,

콧물 등의 증상입니다. 증상 만으로는 감별할 수 없으며 병원에 가기전 해열제를 먹고 가면

열도 안나므로 검출하기 더 어려워 지고요....

사실 저도지금 B형 독감에 걸린것 같은데요....

1주일째 고생중입니다.

여러분도 몸조심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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