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2월 7일 월요일

캐나다 단기유학 단기 유학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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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캐나다 밴쿠버나 토론토 지역 모두에 수많은 학원들이 있습니다.일반적으로 학원들은 자신들이 강점을 가진 부분을 가지고 수업을 합니다.예를 들어, 회화를 위주로 가르치는 학원이 있고, 문법을 위주로 가르치는 학원 등등으로 나눠 볼 수 있지요..하지만, 님께서 어떤 부분을 중점으로 생각하시는 지 알지 못하기에..저는 EF랭귀지 스쿨을 추천합니다.거의 최고 메이저급 학원으로 밴쿠버 토론토 모두에 학원을 가지고 있습니다.또한 미국 전지역/호주/.뉴질랜드/영국/아일랜드/몰타 등 영어권 모든 국가에 학원을 가지고 있는 세계적인 학원이지요.. 이곳은 전세계 학원이 같은 수업/같은 진도를 나가지요. 같은 수업교재이구요.. 그만큼 믿고 다닐 수 있다는 것입니다.또한, 한국인 비율이 정말 낮지요.. 왜냐하면, 큰 학원인데.. 유럽인/일본인들이 정말 많이와서.. 인터네셔널하게 이루어져 있기때문입니다.음.. EF랭귀지 스쿨이 아마 젤 알맞는 학원 같네요.. 제가 전화번호는 잘 모르겠구요.. 서울 삼성동에 사무실이 있구요. www.ef.com 입니다.준비 잘 하세요~
어? 안녕하세요? 저도 요 위에 분이 적으신 EF언어학교 다녀왔어요..저는 밴쿠버 있었는데..ㅋㅋㅋ근데요.. 여기 진짜 한국인도 없구요.. 여러가지를 차근차근 잘 배울수 있었던 거 같애요2주 단위로 개강을 해서.. 단기라 해도 시간 구애 받지 않고 정말 가실 수 있는 만큼 정해서 가실 수 있어요.. 사실 저는 9개월 과정 갔다왔는데.. 완전 좋아요..ㅋㅋ만약 님께서 여성이시라면 더 추천하는게요.. 홈스테이가 학비에 포함되어 있구..그 홈스테이같은 경우 학원에서 추천하는 거라 정말 안전하고 좋아요..ㅋㅋ토론토도 좋다고 하더라구요..아무튼 진짜 가실거면 EF 언어학교 강추드려요..www.ef.com 에 가셔서 확인 해 보세요.. 작년이랑 뭐 좀 바뀐게 있나 몰겠네요..ㅎㅎ그럼 연수 준비 잘하세용~
페르마가 선정한 지역백인거주지역으로 우수한 교육환경과 주거환경을 갖고 있는 밴쿠버의 White Rock, 신흥도시 Cloverdale 두 지역을 선정하여 학생들이 생활합니다.
페르마가 선정한 학교밴쿠버 교육청과 연계하여 한국인 학생이 거의 없는 지역을 선정/배정하였습니다. 깨끗하고 우수한 교육환경에서 영어를 배울 수 있습니다.
정규학교 시작 전 사전준비학교정규학교생활을 시작하기 전 1~4주 동안 사전준비학교를 실시합니다. 현지학교생활에 원활한 적응과 문화적 차이 해소를 위해 사전준비학교를 실시합니다.(프로그램에 따라 차이가 있음)
Homestay 홈스테이 경험이 있는 캐나다 중산층 가정에 학생들을 배정합니다. 또한 캐나다 현지 가디언과 페르마가 현지 홈스테이를 직접 방문/확인 후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의 홈스테이를 결정합니다.
페르마의 학습전략Reading / Speaking / Essay (Writing) / Listening / 1분 Speech 실력을 향상, TOEFL과 SSAT 등 상급학교 진학을 위해 꼭 필요한 부분들을 집중공략하여 학습합니다. 페르마 수학선생님이 현지에서 직접강의, 페르마 교재와 모의고사를 한국과 함께 실시, 성적비교를 통해 본인의 실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독서토론 및 논술 수업을 실시, 창의력과 사고력 증진까지도 놓치지 않고 수업합니다.
방과 후 수업 선생님지역별 우수한 교육과정을 이수한 선생님 혹은 현지 학교 선생님들이 직접 현지교과목 수업과 영어수업을 지도합니다. 또한 수학의 경우 페르마 선생님이 직접지도합니다.
생활관리현지가디언과 페르마가 유기적인 Community를 통해 관리합니다. 페르마에서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페르마 클럽(http://club.globalfermat.com)을 통해 학부모님들게 현지생활을 좀더 빠르고 상세하게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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