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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4월 19일 월요일

박지은 vs 구지성 '원조 엉짱교수는 누구?'

박지은 vs 구지성 '원조 엉짱교수는 누구?'

 

 

 


얼마전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해 명품 뒷태를 보이며 엉짱교수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박지은 교수의 뒷태 사진이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어떻게 봐도 우리나라 사람의 체형이라고 보기 힘들정도의 탄력있는 '힙업'을 선보이며

 

지금까지 보아온 적당적당한 S라인과의 격한 차이를 보여주는데요~

 

나이가 37이라고 하네요.... 말 도 안 되.

 

 

박교수는 몸에 착달라붙는 하의로 굴곡진 엉덩이 라인을 드러낸 뒤태 사진으로 자신만의

 

건강운동법을 제시하며 생활속에서 간단한 운동만으로도 아름다운 힙을 가질수 있다며

 

어필했습니다.

 

 

 

박지은 교수는 현제 서울종합예술학교 연기예술학부 겸임교수를 하며 유면 연예인들의

 

퍼스널 트레이너로 유명세를 얻고 있습니다.

 

 

 

이에 또다른 엉짱 교수 레이싱모델이자 서울예전 교수로 활동중인 구지성!!

 

 

홍제동 서울예술 전문대학교 모델할과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구지성은

 

'한국사회가 레이싱모델을 바라보는 선입견을 깨기위하여 더욱더 학생들을 열씸히

 

가르치는 일에 영중할 생각'이라고 합니다.

 

또한 앞으로도 계속 필드에 나가 레이서와 호흡을 맞추며 학생들에게 살아있는 강의를

 

전하고자 하는데요~

 

최근 가수 데프콘의 타이틀곡 '래퍼들이 헤어지는 방법'의 피처링에 참여.

 

수준급의 노래실력을 선보였습니다.

 

 

엉짱교수.

 

다방면에 다재자능한 그들이 아름답습니다.

 


박지은 vs 구지성 '원조 엉짱교수는 누구?'

2010년 4월 12일 월요일

숀리다이어트! 다이어트킹의 제안.

숀리다이어트! 다이어트킹의 제안.


'비만자의 다이어트의 최우선은 심리 트레이닝!!'

SBS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대회 스타킹'의 다이어트 코너에서 12명의 다이어트를 책임진

다이어트킹! 트레이너 숀리가 밝힌 비법입니다.

숀리는 6일 스타킹 녹화이후 기자들과 만나 '비만자 지도는 몸짱을 만들거나 소녀시대처럼

몸매를 만드려는 트레이닝과 다르다'며 '긍정적인 생각을 하게끔 해야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이들의 꿈은 굉장히 소박하며 옷가게를 가고 싶다던가 해변가에서 수영복을 입고

걷고싶다는 것들로 그들의 꿈을 자주 상기시킴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숀리는 스타킹에서 진행된 다이어트 프로그램 '다이어트킹'의 책임자로 12명의 도전자를

100일만에 날렵한 몸매를 만드는데 성공했다고 합니다.

이에 차기 도전으로 방송과는 별개로 기획하는 프로젝트를 이야기 했는데 정말 어렵고

절실한 사연을 가진 비만자들을 무료로 지도 새로운 삶을 마련해 주고 싶다고 이야기

합니다.

12명의 다이어트 도전자들의 모습은 17일 전파를 탈것이라고 하네요.

'다이어트 저승사자'라고도 불리는 그의 다이어트 교육 방식은 '굶지 않고, 체중계를 안 보고,

돈이 들지 않는 3무 운동법'으로 크나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또한 그는 캐나다와 미국에서 동양인 최초 다비딜더 1위를 한 숀리가 나와서

8주만에 20키로 감량할수 있는 지옥의 다이어트 3단계를 알려줬습니다.


숀리의 1단계 : 개구리동작

발을 벌리고 이때 발은 11자가 아니라  팔자를 만들어주는게 포인트

무릎은 살짝 구부리고

히프는 최대한 업

웨이브를 살짝 주면서 아래로 내려갔다가

다시 복부와허리웨이브로 일어나고

마지막은 줄넘기동작으로 마무리.

줄넘기동작은 팔뚝살을 빼주는데 아주 효과적이라고 하네요.


숀리의 2단계 : 계단걷기

전신 지방제거, 특히 아랫배 지방제거에 탁월한효과를 가진 동작으로

이동작 10번이면 30분 자전거 탄것과 같다고 합니다.

엎드려뻗쳐 자세에서 다리를 계단 오르듯이 10번한다음에

좌로 한번 굴러서 또 계단 오르듯이

우로 한번 굴러서 계단 오르듯이 발을 해줍니다.

이 동작이 1세트로 총 10세트를 해줍니다.


숀리의 3단계 : 밧줄타기

밧줄타기는 뒤로 누워서 다리를 위로 들고

상체를 최대한 올려서 손을 천장의 밧줄을 타듯이 움직여주는 운동입니다.


위의 1,2,3단계를 한번에 10번씩만 해주면..

8주후에 놀라운 결과를 보게 된답니다.

이밖에도....

공을 한쪽에서 던지면 다른한쪽에서 받고 다시 던지면서 엎드렸다가 일어났다가를

반복, 3번씩!!

2인1조로...

밑에서 한사람이 받쳐주면 위에서 다른사람이 기대면서 반동의 힘으로 일어나는 것.

이때 위에사람은 아랫배에 힘이 많이 들어가 뱃살에 효과적이라고 하네요.

자.... 함께 노력해 봅시다.


 

펼쳐두기..


 

 

 


 

2010년 4월 5일 월요일

좋은 프로그램 선정 '스타킹', 경고조치'무한도전'.

좋은 프로그램 선정 '스타킹', 경고조치'무한도전'.

 

 

지난 주말은 예능 프로그램을 좋아하는 이들에게는 고역이 될 수도 있었을 듯합니다. 웃음을 유발하는 모든 방송이 천안함 좌초를 추모하는 이유로 결방을 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SBS만은 본방송을 사수하는 다른 방송국들과는 다른 길을 걸었습니다.

 

 

스타킹 본방송은 최악, 무한도전 재방송은 역시


지난 주말 SBS만이 저녁 시간 버라이어티 방송을 정상적으로 내보냈습니다. 대다수 결방 상황에 습관적으로 버라이어티를 보던 이들이 <스타킹>을 주목하는 것은 당연했습니다. 그렇게 얻어진 시청률 14.4%보다 더욱 참혹한건 방송을 통해 보여진 무개념들이 문제였습니다.

 

더욱 방송 내용이 유익했다면 시청자들의 비난이 그렇게 높을 이유도 없습니다. 자사 연예프로그램인 '한밤의 TV연예' 리포터를 뽑는다며 행해진 이 방송에서는 '연예인 X파일이 실제 있는 듯 이야기를 하고 김종국의 상체 탈의를 강요하고 출연진의 무릎에 앉아 리포팅'을 하는 등 시종일관 정신없고 드라마 막장의 예능판을 보는 듯해 찝찝하기만 했습니다.

많은 이들이 우려해 자연스럽게 결방을 선택한 이유를 <스타킹>은 여실히 보여주었기 때문이지요. 브라운관 안 스타들은 미친듯이 웃어대는데 자막으로는 죽어간 천안함 전사의 시체를 발굴했다는 소식이 흘러가는 상황을 시청자들이 어떻게 바라봐야 했을까요?

출연한 숱한 스타들이 한없이 웃고 떠드는 사이 '한준호 준위 영결식과 첫 사망자 발견 소식'이 그들의 모습과 겹치면서 <스타킹>의 본방을 더욱 초라하고 허탈하게 만들 뿐이었습니다. 


'스타킹'은 연예인 중심의 프로그램이 아니다. 자막이 현란하고 실없는 웃음을 유발하는 순수 오락 위주의 프로그램을 가려내려고 한다. 아무래도 경박하게 웃기거나 말장난 위주의 프로그램들이 우선적으로 결방된다.


라는 본방을 사수하는 변으로 내던진 SBS 관계자의 말은 더욱 시청자들을 황당하게 했습니다. 경박하게 웃기거나 말장난 위주의 프로그램들이 우선적으로 결방된다고 했는데, 과연 그들은 편집을 다 끝내놓은 <스타킹>을 보면서 경박함도 없고 말장난도 없는 순수 오락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했을까요?

 


이에 비해 MBC에서 결방이 아닌 재방송된 <무한도전-최현미편>은 재미와 뭉클한 감동까지 전해주며 본방송 때와 다름없는 감동이 전해졌습니다. 여성 복싱이라는 척박한 상황에서도 굴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희망을 이야기하는 그들의 모습 속에 각박한 서민들의 정서가 담겨져 있었기에 호평을 받을 수밖에는 없었지요.

 

앞선 '최현미편'이 주는 감동을 이야기하기 위함이라는 동조론과 어떻게든 방송을 하려는 아집이라는 비난이 공존했던 주말이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한 언론 기사를 통해 재방송을 해야만 했던 절박한 이유를 알 수 있었습니다.
이런 그들의 모습마저도 결방하지 않고 재방송을 내보낸 것에 대해 힐책하는 이들이 많았습니다. 차라리 결방을 하지 왜 같은 프로그램 재방송을 하냐는 시청자들의 질타에 많은 이들은 결방과 비슷한 재방을 한 이유에 대해 설왕설래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이번 달말 방어전을 앞둔 최현미 선수가 스폰서를 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런 뜻을 전하기 위해 프로그램 말미에 도움을 요청하는 자막도 넣었다"

 

쉽지 않은 금액을 모아야 하지만 이렇듯 소외받은 이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그들이 있기에 많은 이들은 행복하기만 합니다. <무한도전>의 저력은 바로 이런 곳에서 나오는 것이죠. 재미있게도 방통위는 <스타킹>을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으로 선정하고 <무한도전>에는 경고를 주었습니다.

국민들은 경박하고 비속어가 난무(매번 그렇지는 않겠지만)하는 <스타킹>은 봐도 되지만, 많은 의미를 전달하고자 하는 <무한도전>은 봐서는 안된다는 것인가요? 방송을 바라보며 다른 시각을 받을 수는 있습니다. 이번 방송을 통해 형평성이 얼마나 중요한지와  그들도 의도하지는  않았겠지만 국민들에게 무엇을 이야기하고자 하는지를 너무 명확하게 보여주는 사례가 되어버렸습니다.


2차전 때도 그랬지만 다가오는 3차전도 스폰서를 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그녀를 돕기 위한 방송임을 알게 되자 "역시! 무한도전"이라는 탄성이 나오는 것은 당연했습니다. 오는 30일 성균관대 특설링에서 개최될 최현미 선수의 3차 방어전에도 링을 설치하는등 경기를 위해 필요한 경비 1억원이 소요된다고 합니다. 그러나 지금 시점까지도 후원기업이 전무하다고 하니 여전히 척박하기만 한 대한민국 복싱을 다시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모른척 할 수 없었던 그들은 재방송을 해서 받을게 뻔한 비난을 감수하고 방송을 내보낸 이유는 명확했습니다. 김태호 PD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서도 이런 사실을 알리고 도움을 요청하고 있기도 합니다. 끊임없이 도전하는 선수를 위해 척박한 환경에서 조그마한 도움이라도 되기 위해 무한 노력하는 그들의 모습은 언제나 대단하고 자랑스럽습니다.

<스타킹>은 본방송을 사수하며 14.4%라는 좋은 시청률을 얻으며 살림살이는 좋아졌지만 시청자들의 질타를 피할 수 없었습니다. 이에 비해 재방송이라는 비난을 감수하면서까지 내보낸 방송을 통해 여전히 꿈을 향해 도전 중인 여자 권투 선수를 마지막까지 보살피는 <무한도전>은 많은 것들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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