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트윈스 집안불화, 돌아서는 팬들의 마음.
아주 난리도 아니네요....
잘 하고 있습니다 엘지 ㅡㅡ.
엘지를 사랑하는 팬들은 이미 격하게 분노하고 일어났고....
내부 갈등은 갈수록 커져가고....
수습조차 하기 힘든상황까지 번져서.
어쩔꺼에요?
아래는 관련 기사들 입니다.
한번 읽어보셔요.
[깜뉴스]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왼손 에이스 봉중근(30)의 2군행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지난 4일 봉중근의 아내 박모씨는 봉중근의 미니홈피에 남편의 2군행에 불만을 표하는 글이 올라와 논란이 더 커지고 있다.
씨는 글에서 "덕아웃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말씀드릴 수는 없다"면서도 "그런 일들을 아신다면 여러분도 봉중근 선수를 이해해주실 것"이라 했다.
이어 "선수에게 막말하는 XX에게 어떤 신뢰와 믿음을 가지고 선수들이 따라야할지 의문"이라며 "선수에게 욕하고 2군행 통보하는 것을 쉽게 납득하기 힘들지만 그 또한 주님의 뜻으로 알고 순종하는 남편이 존경스럽다"고 덧붙였다.
봉중근 선수도 미니홈피에 "난 어쩔 수 없는 죄 많은 인간이다"라며 "오늘 예배에서 부활하신 주님을 찬양하고 일터로 돌아가서 미움을 안고 돌아왔다. 세상이 무섭다"고 글을 올려 심경을 표현했다.
박씨의 글은 LG트윈스의 홈페이지 게시판 '쌍둥이마당'에 전해졌고, 수많은 팬들이 이 글에 대해 댓글을 달며 갑론을박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이에 대해 팬들은 "얼마나 속상했으면 그랬겠느냐"며 옹호하는 글과 "그래도 경솔했다"며 비판하는 글이 함께 올라와 있다.
LG트윈스가 때아닌 홍역을 치르고 있다.
프로야구 LG트윈스에서 에이스로 활약했던 '풍운아' 이상훈(39)이 5일 오후 LG트윈스의 공식홈페이지 커뮤니티 '쌍둥이 마당'에 “LG 단장이 복귀를 제안하더니 뒤통수를 쳤다”고 폭로, 파문을 일으켰다. 또한 봉중근 선수의 아내가 미니홈피에 "남편이 막말과 함께 2군행을 통보받았다"고 밝혀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2일에는 이형종 선수가 미니홈피에 "내가 싸움할 준비가 안돼? 야구로 말고 너랑 싸움하고 싶다. 1군도 가기 싫고 2군에서 하기도 싫다...군대나 갈련다"며 불만을 토로해 팬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LG 트윈스가 시즌 초반 잇단 구설수로 위기에 봉착했다. 파문수준이다.
선수들과 선수 가족들의 불만이 온라인을 통해 고스란히 공개되면서 사태가 일파만파로 커지고 있다.
지난 5일 LG를 대표하는 프랜차이즈 스타 출신인 ‘야생마’ 이상훈(39)이 LG 구단 홈페이지 팬 게시판 ‘쌍둥이 마당’에 ‘이 글을 단장 이하 구단에 바칩니다’라는 제목의 장문의 글을 올려 파장이 더욱 커졌다. 지난해 7월 구단 복귀를 제의 받고 주변을 정리했는데. 이후 연락이 없었다는 내용이다. 5일 에이스 봉중근의 2군행을 놓고 그의 부인이 봉중근의 미니홈피를 통해 ‘선수에게 욕설을 하는 XX’라는 막말을 섞으며 박종훈 감독에게 강한 불만을 나타내는 글을 올렸다가 삭제하는 일이 벌어진 지 얼마 되지 않아 터진 이상훈의 폭로로 LG는 일대 위기를 맞게 됐다. 심지어 박 감독이 자신을 평가한 보도내용에 불만을 품은 투수 이형종이 자신의 홈페이지에 ‘너랑 싸우고 싶다’는 문구를 올려 논란이 되기도 했다.
팬들은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프런트에 실망했다. 무관중 릴레이를 하겠다’며 흥분하고 있다. 구단측은 6일 오전까지도 공식입장발표를 자제한 채 사태의 진위여부 파악에 분주한 모습이다. 시즌 초반 팀 성적 하락과 내홍이 겹치면서 잔인한 4월을 보내는 LG다.
LG 트윈스가 시즌 초반부터 구단 내부 갈등으로 순탄치 못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5일 봉중근 선수의 2군행이 알려진 후 봉중근의 아내로 추정되는 박 모씨가 봉중근 미니홈피에 “선수에게 욕 한 후 2군행은 납득되지 않는다”는 글을 남겨 논란을 일으켰다.
이 글에는 박모씨는 “고등학교 야구도 아닌 프로선수의 모습은 찾을 수 없고 선수에게 막말하는 **에게 어떤 신뢰와 믿음을 가지고 선수들이 따라야할지 의문”이라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을 박종훈 LG 감독이라고 추측하며 구단 내 갈등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해당 글은 바로 삭제됐지만 주요 게시판에 순식간에 퍼지면서 구설수에 올랐다. 네티즌들은 “선수에게 욕하며 2군행을 강요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처사”라며 박씨를 옹호하기도 했지만 “선수의 아내로서 적절치 못한 행동”이라는 비판이 나오기도 했다.
또 같은 날 LG의 프랜차이즈 스타 이상훈의 글이 홈페이지 올라오면서 다른 논란이 불거졌다.
이상훈은 홈페이지 게시판에 “LG구단이 자신에게 복귀를 요청해 일을 모두 정리했으나 구단이 무책임하게 행동해 피해를 입었다”는 요지의 글을 올렸다.
이상훈은 단장과 구단 관계자가 팀 복귀를 설득했고, 결정 후 자신의 모든 일을 정리했으나 구단이 일을 진행시키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 여파로 자신은 2~3개월 동안 정상적인 생활을 하지 못하는 정신적․육체적 피해를 입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또 그는 이 글에서 LG 트윈스를 `정치 트윈스`라고 비하하며 구단에 대한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하루 사이 이런 일들이 벌어지면서 LG 팬들은 충격에 휩싸였다. 특히 LG는 지난 시즌부터 구단 내 분위기와 갈등이 알려져 팬들의 마음을 불편하게 해왔다.
지난 시즌 LG는 심수창-조인성의 갈등으로 선수들간의 위계질서가 도마 위에 오르기도 했고, 2일에는 이형종이 미니홈피에 구단에 대한 불만을 토로해 논란이 일었다.
당시 이형종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내가 싸움할 준비가 안돼? 야구로 말고 너랑 싸움하고 싶다. 1군도 가기 싫고 2군에서 하기도 싫다...군대나 갈련다”는 글을 공개한 후 논란이 되자 사과글을 올린 바 있다.
시즌이 시작하자마자 구단 내 갈등이 잇달아 알려지면서 LG 트윈스 팬들의 한숨은 깊어져가고 있다.
이상훈, 봉중근, 이형종…분노한 LG트윈스 팬들 무관중경기 추진
한때 한국 프로야구 최고의 인기팀이었던 LG트윈스가 막장으로 몰리고 있다.
봉중근, 이형종 선수와 관련한 팀내 불화가 계속 이어지는 가운데 과거 LG가 낳은 최고의 프랜차이즈 스타였던 야생마 이상훈이 지난해 있었던 비화까지 폭로하고 나서면서 구단에 대한 팬들의 비난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
일련의 논란을 지켜본 팬들은 현역과 은퇴자를 막론한 선수들에 대해 보여준 구단 측의 비인간적인 처사에 대해 강한 분노를 표출하면서 LG가 '무관중경기'를 치러봐야 정신을 차릴 것이라는 주장이 쏟아지고 있다.
적지 않은 LG팬들이 6일 새벽부터 구단 홈페이지 게시판에 "무관중 경기와 LG야구 용품 불매운동"을 제안하고 나섰다.
펼쳐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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